분당서울나우병원, 필리핀 세부서 해외의료 봉사활동 펼쳐

2019-10-29131

분당 서울나우병원은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간 필리핀 세부의 담사이트 쓰레기 마을 등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원영일, 류호광 원장을 비롯하여 뜻있는 직원들이 적극 동참하고, NFC인터내셔널(국제의료봉사기구) 등 여러 단체와 협업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료봉사 외에 미술교육도 진행하여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봉사단은 의사 2명(가정의학과 전문의, 정형외과 전문의) 외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13명으로 구성됐다. 나사렛봉사팀 설문조사(IBABAO 지역주민대상)에 따르면 ‘의료서비스’가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 1위로 조사되었다.

 

이번 봉사로 약 500여 명의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은데 이어 미술 교육을 통해 새로운 교육도 경험했다.

 

관절센터 원영일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국경을 초월한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선천성 질환과 빈곤이라는 선택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소외 받고 자라는 수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분당 서울나우병원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2~3회씩 정기적으로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필리핀,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 인도, 탄자니아 등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선교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무료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2019.10.29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547